Marine Diving의 작품입니다. 매년 1월~3월 가장 추운 요나구니는 망치상어떼의 이동을 볼 수 있는 아주 멋진곳입니다. 수온은 18~23도, 수심은 30미터이하의 깊은 수심이니 쫄깃하죠?

살면서 한번은 꼭~봐야 할 경이로운 고래의 삶. 어미고래의 젖을 먹는 아기고래와 함께 교류 하는 건 가슴속에 나만의 동화책 하나  품는것 같아요. 

​NCC chnnel의 영상입니다. 요나구니는 역사학자들이 아주 궁금해하던 해저유적이 있는 곳입니다,  과연 인간이 만든것인지? 자연이 만들어낸 것인지? 궁금하면 한번 가보시죠~

​격월간 스쿠버다이버지에 기고된 구자광교수님의 칼럼입니다. 요나구니 가깝지만 가기 힘든 시골 작은 섬입니다. 해중유적과 망치상어떼를 만난수 있는 그곳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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